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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책.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았고,

읽으면서 나와 그 사람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생각났다.

 

특히 현재 내 상황과도 맞닿아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자기집착을 하면 할수록 세상은 점점 지옥이 되고

이기적인 것을 버리면 버릴수록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천국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나는 몸소 경험하고 있다.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인간밖에 없다.

하나님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마하는 인간들과

하나님 입에서 끝내 '그래 네 뜻대로 되게 해주마'라는 말을 듣고야 마는 인간들

진지하고도 끈질기게 기쁨을 갈망하는 영혼은

반드시 기쁨을 얻게 되어 있네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

 

읽으면서 특히 누군가가 생각이 났다.

 

그가, 조금만 마음을 내려놓으면 좋겠다.

자기가 행복해지는 데 동의할 때까지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고, 기쁨을 맛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조금만 내려놓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는 이미 천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날을 위해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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