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명신언니 집에서 넷 모였다.
평일이었고, 난 뜻하지 않게 그날 광고 작업해야 하는 바람에 야근을 해서
밤 9시 넘어서 언니 집에 갔지만,
다시 만나 좋았던 밤.
다시 케냐라는 이름으로, 아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우리 하나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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