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음악감상실에 있는 기분.
사실 징글징글한 사랑이야기였지만
어떤 한 부분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을 만큼 잘 맞는다는 건
괴롭지만 너무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났다.
여자의 목소리와 남자의 피아노연주라니.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또. 또 보고싶은 영화. 나를 데리고, 또 보러가주렴.
치코와 리타 [2]
내내 음악감상실에 있는 기분. 사실 징글징글한 사랑이야기였지만 어떤 한 부분이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을 만큼 잘 맞는다는 건 괴롭지만 너무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에 자꾸 눈물이 났다. 여자의 목소리와 남자의 피아노연주라니.
메리와 맥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주 잘 만들어진 클레이메이션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중년 남성과 외모와 가정환경으로 왕따를 당하는 꼬마 여자 아이가 편지를 통해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실화를 떠나, 대화나 ...
그간 영화를 안보진 않았다구
완득이를 세 번이나 봤다. 마음 부대낄 때마다 착한 아이 완득이가 보고 싶었던 듯. 릴라릴라도 봤고. 헬프도 봤고, 그리고그리고 어제는 비기너스, 훙, 맥그리거도 봤당. 그러나 후기를 쓰고 싶진 않다. 나중에 써야징
완득이
뜻밖에, VIP 시사회- 연예인도 많이 보고, 연예인 비슷한 사람도 많이 보고.. 회사 사람 중 한명이 "우리는 오크다" 그랬는데 정말 오크인듯. ㅋㅋㅋ 완득이 좋았어. 그렇게 밋밋하면서도 재밌게 흘러가는 거 너무 좋아. 완득이도 좋고 완득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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