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으론 분명 가정집이라 했던 민박이었는데,
가니깐 여인숙에 가까운 낡은 여관이었다. 그곳에서 하룻밤 묵었다. 아, 사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언니는 이불도 제대로 덮지 못했다. 30년은 되보이는 이불 ㅋㅋ
사람들 몇 없고, 간혹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깅을 하던 해운대의 아침-
눈이 부었다.
이날 너무 더워가지고. 헐. 옷 미친듯이 갈아입었던 기억이.
장동건, 또는 오다기리조를 기다리는 오타쿠들. 대만애들인가, 일본애들인가 ㅋ
걔들은 저녁에 오는데, 저렇게 꼭두새벽부터 나와 우산쓰고 앉아 있었다.
너무너무 아까운 시간들. ㅠ 그렇지만 그들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겠지?
스타벅스에서 만난 임권택 감독님
5년만인가요? ㅋ
표! 표를 구해야해
비프 표 구하려고 안간힘 쓰는 몰입진희
빨강과 하양의 조화.
김영사 책 표지에 왜 이렇게 빨강과 하양이 많은지 새삼 알게 됐던 날.
신나는 부산
이벤트장에서 눈썰매도 타고
아름다운 그녀
비프에서 만난 두 달된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