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s 2006-2011 askdream.com All Rights reserved.


전화상으론 분명 가정집이라 했던 민박이었는데,
가니깐 여인숙에 가까운 낡은 여관이었다. 그곳에서 하룻밤 묵었다. 아, 사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언니는 이불도 제대로 덮지 못했다. 30년은 되보이는 이불 ㅋㅋ


사람들 몇 없고, 간혹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깅을 하던 해운대의 아침-

IMG_1939.JPG

 

IMG_1922.JPG

눈이 부었다.

이날 너무 더워가지고. 헐. 옷 미친듯이 갈아입었던 기억이.

 

IMG_1938.JPG

장동건, 또는 오다기리조를 기다리는 오타쿠들. 대만애들인가, 일본애들인가 ㅋ

걔들은 저녁에 오는데, 저렇게 꼭두새벽부터 나와 우산쓰고 앉아 있었다.

너무너무 아까운 시간들. ㅠ 그렇지만 그들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겠지?

 

R0014904.JPG

스타벅스에서 만난 임권택 감독님
5년만인가요? ㅋ

 

R0014901.JPG

표! 표를 구해야해
비프 표 구하려고 안간힘 쓰는 몰입진희
 

IMG_1943.JPG

 

빨강과 하양의 조화.

김영사 책 표지에 왜 이렇게 빨강과 하양이 많은지 새삼 알게 됐던 날.

 

IMG_1949.JPG

 

신나는 부산

 

IMG_1955.JPG

 

이벤트장에서 눈썰매도 타고

 

IMG_1962.JPG

 

아름다운 그녀

 

IMG_1964.JPG

비프에서 만난 두 달된 강아지

 

 

 

 

 

 

 

 

 

 

 

 

 

 

 

 

 

 

 

 

 

 


솜밍
언니 지금 머리 진짜 예쁘다. ^^ 몰입진희 사진도 완전 좋아!
수정 삭제
10-24 11:23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부산03]_해운대 깨알 아침 file [1]

전화상으론 분명 가정집이라 했던 민박이었는데, 가니깐 여인숙에 가까운 낡은 여관이었다. 그곳에서 하룻밤 묵었다. 아, 사진을 찍어놨어야 했는데. 언니는 이불도 제대로 덮지 못했다. 30년은 되보이는 이불 ㅋㅋ 사람들 몇 없고, 간혹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02] 첫날, 자갈치 시장 file [1]

그렇게 오고 싶었던 남포동 일대를 돌아 다저녁이 되어 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우리 이쁘니 신양이 부산에 교육받으러 내려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접선, 자갈치 시장에 저녁 먹으러 고고. 해가 뉘엿뉘엿 지는 때, 자갈치 시장의 아침이 시작된다. ...

[부산01] 첫날, 보수동 file

기차를 놓쳤다. 완전 어이없게. 일찍 일어나 준비했는데, 느긋하게 택시 탔는데(첫번째 화근) 길이 엄청 막혔다. 50분 기차였는데, 49분에 도착해서 상심하며 표교환처에 서 있었다.(두번째 화근) 줄 서서 기다리다 내 차례가 되었는데, 내 표는 50분이 아...

[방글 두번째] 세수 안한 얼굴에서 빛이 나 -

2011년 2월 1일 화요일 #1. 방글라땅에서 드리는 첫 예배 여덟 시 삼십 분 홈스테이를 통해 정든 아이들과 작별하고 교회에서 다시 모였다. 거의 대부분이 집에서 세수하는 것이 힘들어 다들 준비해간 물티슈로 대충 적당히 손질하고 온듯. 그런데도 더 예...

[방글 첫날_ 생애 가장 특별한 환영식]

#1. 차 안에서 멀미나게 연습하다 다카 근교 작은 시골 마을에 있는 쇼키뿔 미션스쿨은 우리의 첫 사역지이다. 다들 떨리는 마음이었는지, 6시 30분에 일어나도 될 일을 새벽 5시부터 기상하여 부산을 떨며 몸과 맘을 가꾸셨다. 14명이 이동하는 차량은 모두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