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라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지지 ㅋㅋㅋㅋ
흭은 맨날 이 사진보고
"미안하지만, 사람 같아보이지 않아" 그런다 ㅋㅋㅋ
큰애들 중에 제일 먼저 친해진 아이다.
그나마 영어발음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애고,
생긴 것만큼이나 유쾌한 아이.
처음에 나를 미스 박이라고 불렀다. ㅋㅋㅋ
그렇게 식탐 많다는데, 나한테 맨날 우갈리 나눠먹자고 하고
그렇게 아낀다는데, 나한텐 많은 걸 챙겨줬던 아이..
그리고 그만큼 많은 걸 가져갔던 아이 ㅋㅋㅋ
공부도 잘하고, 물건도 아껴써서
흭이랑 나는, 이친구 교과서도 간만에 달력으로 포장도 해주고
라디오 들으라고, 카메라 건전지까지 빼줬다.
아, 저기 역기는,, 아이들이 시멘트로 직접 만든 거다.
아령부터 시작해, 모든 헬스 기구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더라.
- 니콜!
나는 아이 낳으면 그 아이 이름을 니콜이라고 지을 거야!
보고싶다. 엘라이자...
